고속철도 이용객 수호천사 ‘SRT 고객건강라운지’ 개통 후 10만여 명 이용 … 응급환자 대응부터 건강 상담까지 오는 9일 개통 4주년을 맞는 SRT. SRT 고객건강라운지 이용객이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SRT 이용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과 함께 수서역에서 운영해온 ‘SRT 건강라운지’ 이용객이 지난달 말까지 10만5,35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여행 중 생긴 찰과상을 치료하는 등 건강라운지에서 직접 처치를 받은 고객은 1,162명, 119로 이송한 응급환자도 6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SRT 건강라운지 운영 시작일 : 2017. 1. 25. 치료나 응급환자가 아니더라도 질병이나 진료상담, 혈압측정 등 SRT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첨병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RT 건강라운지는 SR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적인 의료교육도 담당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속 의료진이 직접 교육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에는 코로나19 감염과 일사병 증상의 구분 및 안전방역과 대처방안에 대해, 지난 10월에는 코로나19와 독감 증상의 구분, 예방접종의 필요성, 코로나19 의심 증상 고객 방문 시 대응 및 방역 절차 등을 교육했다. 이처럼 체계적인 의료교육이 누적되며 수서역은 119 구조대, 병원 등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협조가 이뤄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RT 건강라운지는 수서역 시설 안전에도 한 몫 하고 있다. 개통 이듬해 여름 SRT 건강라운지에 샌들을 신은 여성들이 화장실에서 발톱이나 발등을 다쳐서 찾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이에 건강라운지를 담당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윤수 간호사가 여자화장실 문과 바닥 사이 공간에 대한 보완을 요청했고, 수서역은 곧 바로 여자화장실 문 아래에 고무패킹을 부착했다. 이후 발등이나 발톱을 다치는 환자들은 자취를 감췄다. 정연성 수서역장은 “SRT 고객건강라운지 덕분에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수서역은 인근 병원을 찾는 SRT 이용객이 많은 만큼 응급상황이나 아픈 고객에 대한 수서역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지속적으로 기르겠다.”라고 말했다.
SR,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지원 수능 당일열차 특별방역 … 승차권 미소지 수험생엔 부가운임 감면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목)부터 수시전형 기간 동안 수험생의 안전수송을 위한 특별수송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SR은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안심하고 수능시험장으로 이동 할 수 있도록 모든 SRT역사와 차량, 시설물을 특별방역 한다. 이용 빈도가 높은 수서역에는 방역로봇을 투입해 사각지대 없는 방역활동에 나선다. 또한 수능시험 당일 운행예정 열차에 점검을 강화하고 완벽하게 점검이 끝난 열차를 투입해 차량고장을 사전에 예방한다. 객실 난방상태 점검과 예열을 통해 수험생들의 컨디션에 문제가 없도록 빈틈없는 SRT 차량운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능시험 당일과 수시전형 기간 동안 부득이하게 승차권을 구매하지 못한 수험생에겐 승차 당일 수험표나 수시 응시원서를 보여주면 부가운임이 감면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수험생들이 노력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SR 임직원은 한 치의 오차 없이 안전수송과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RT동탄역 열차정지위치 점멸시스템 도입 휴먼에러 예방해 고객 안전성확보, 운행 정시성 향상 기대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7일(금)부터 SRT동탄역 승강장에 ‘열차정지위치 점멸시스템’을 설치해 기장의 휴먼에러를 예방하고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확보한다고 밝혔다. ‘열차정지위치 점멸시스템’은 서버로부터 열차정보(10량·20량)를 전송받아, 정확한 열차정지위치를 LED 표지판으로 운전자에게 전달해주는 시스템이다. LED 표지판 점멸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높여, 착각이나 오판단 등 정지위치를 어기는 휴먼에러를 예방할 수 있다. SR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휴먼에러 발생을 예방해 승객의 선로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과 열차운행 정시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차정지위치 점멸시스템은 시범운영을 거쳐 SRT수서역·지제역에도 설치하고, KTX와 공용하는 구간에는 한국철도와 협의를 거쳐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열차정지위치 점멸시스템 도입으로 한층 향상된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속철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RT철도역사에 전화출입명부 서비스 도입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역사 출입인증 … 코로나19 역학조사 방법 강화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SRT 역사 이용객의 출입인증 편의 향상을 위해 27일(금)부터 전화출입명부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화출입명부 서비스’는 수서·동탄·지제역 매표창구를 방문하는 고객이 휴대전화로 각 역별 지정된 번호(▲수서역 1800-0334 ▲동탄역 1800-0335 ▲지제역 1800-0336)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번호와 시간이 기록돼 정확한 코로나19 역학조사가 가능한 서비스다. ‘전화출입명부 서비스’는 어플 설치 등 복잡한 과정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소요시간이 단축되고,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전자출입명부(QR코드)’ 사용이 어려운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장된 데이터는 감염병 관리법에 따라 역학 조사 시 확진자 추적용으로만 사용되며, 기존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명부와 동일하게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전화출입명부 서비스 도입을 통해 SRT역사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쉽고 빠른 출입인증 절차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속적인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편의 서비스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