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객과 SRT 서비스 대진단 역·열차 시설부터 모바일 환경까지 점검…이용자 관점 의견수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3일(수) 수서역에서 장애인 고객과 함께 역·열차 시설부터 모바일까지 서비스 환경을 점검하는 SRT 서비스 대진단에 나섰다. 이날 서비스 점검은 에스알 고객경험혁신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해냄복지회 Good Job 자립생활센터와 장벽 없는 철도서비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애유형별 모니터링단을 사전에 모집했다. 지체·청각·시각·발달 장애인과 수어통역사 등 모니터링단 10명은 수서역과 SRT 열차에서 통행로, 계단,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직접 이용해보며 안전성과 편리성을 점검했다. 특히, 점자블록, 안내표지 등 기존에 정기적으로 점검하던 편의시설 중심의 점검뿐만 아니라 디지털서비스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올해는 SRT앱 모바일 서비스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했다. 시각장애인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소리로 읽어주는 보이스 오버(ios)·톡백(android) 기능 작동상태와 안내문구 적절성 등을 중점 점검했다. 서비스 점검 후에는 장애인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는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에스알은 이번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해 도출된 과제를 개선하고, 올해 연말에 개선결과를 고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하고, 시니어 고객, 유아동반 고객 등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하며 교통약자 서비스 발굴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수서역 도깨비마켓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에스알,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임시장터 운영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일(화)부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하여 지역특산품 임시장터인 ‘도깨비마켓’을 운영한다. SRT 수서역 지하1층 맞이방에서 8일(월)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도깨비 마켓은 세종 복숭아 밤빵, 제주 올리브, 해조효소 등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에스알은 도깨비마켓 운영을 통해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서역 도깨비마켓은 상품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와 사회적경제기업의 신속한 판로지원을 위해 수서역에서 지난해 10월 처음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총 13개 농가와 사회적기업을 지원해왔다. 한편, 에스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최대 민간 사회적 가치 플랫폼인 11번가 SOVAC 마켓에서 ‘SRT 사회적경제 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국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가치있는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사회적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2일부터 SRT 승차권 결제기한 단축 결제 미뤄 좌석만 확보하는 부정사용 방지…실수요고객 이용편의 높여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2일(금)부터 앱으로 예약한 SRT 승차권 결제기한을 예약 후 20분 내에서 10분 내로 단축한다고 2일(화) 밝혔다. 에스알은 간편결제 확대, 자주 쓰는 카드 등록 등으로 결제과정이 간소화 되면서 승차권 예매 시 평균 결제 소요시간이 약 2분인 점을 고려해 결제기한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결제기한이 절반으로 줄면 짧은 구간을 이용하면서 좌석확보용으로 승차권 예약만하고 결제를 미루는 얌체행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에스알은 “정기승차권, 회수승차권 등 입석으로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이 승차권만 예약한 후 좌석을 확보하는 악용사례는 다른 고객의 승차권 구매기회를 뺏는 행위인 만큼, 부정사용을 방지하고 실수요고객 이용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예약한 SRT 승차권은 출발시간이 지나도 결제하지 않으면 예약내역이 자동으로 취소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출발시간이 임박한 열차는 결제기한을 10분보다 더욱 줄일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 이용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제도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RT 열차 내 960대 CCTV운영…열차 안전강화 승무원은 바디캠(Body-Cam) 장착, 열차 내 범죄예방하고 고객안전 지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SRT 모든 객실과 통로에 CCTV를 운영하고 승무원은 바디캠을 장착하는 등 열차 내 범죄예방과 안전 강화에 나섰다. CCTV는 SRT 32편성 모든열차에 설치돼 객실과 통로마다 2개씩 총 960대가 운영된다. 열차 운행 중 상시 녹화되며 영상정보는 범죄수사, 사고 상황파악 등을 위해 기록된다. 이와 함께, 에스알은 최근 철도범죄 증가에 대응해 승무원 옷에 장착할 수 있는 영상녹화장치인 바디캠(Body-Cam)도 다음주부터 운영한다. 열차 내 범죄행위 증거 수집에 활용할 계획이다. 바디캠은 고객인권보호와 직무수행의 적정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충분한 승무원 교육을 하고, 약 2개월 간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강화에 나서겠다.”라며, “열차 내 범죄예방을 위해 안내방송과 순회를 강화하고, 철도경찰과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