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SRT 위약금 기준 높여 실 이용객 구매기회 확대 오는 28일부터 명절 수준으로 강화 … 승차권 예약부도 방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이 열차 실 이용객의 승차권 구매 기회 확대와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강화하는 주말 SRT 위약금 기준을 오는 28일(수)부터 적용한다. 열차 승차권 취소·반환 시 적용되는 위약금 기준은 지난달 28일 개정돼 한 달 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이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운행하는 열차엔 명절 수준으로 강화된다. 변경되는 주말 위약금 기준은 △열차 출발 2일전까지 400원 △열차 출발 1일전까지 400원 → 5%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 5% → 10% △출발 3시간 전에서 출발시각 전까지 10% → 20% △출발 후 20분까지 15% → 30%로 강화된다. 에스알은 주말 위약금 기준 강화로 ‘묻지마 예약’이나 ‘대량 좌석 선점 후 반환’을 미연에 방지해 열차 승차권 예약부도를 줄이고 보다 많은 실 이용자에게 좌석 구매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열차 부정승차를 방지하고 차내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10월부터는 무표 승차 시 부과되는 부가운임 기준도 강화한다.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거나 유효하지 않은 승차권을 소지하고 승차하는 경우 0.5배 → 1.0배 △정기승차권과 회수승차권 구간초과 및 이용특례위반 시에도 0.5배 → 1.0배로 강화한다. 특히, 차내에서 이용구간 연장에도 부가운임이 부과된다. 현행 구간연장 제도를 악용하는 부정승차를 방지하기 위해 소지하고 있는 승차 구간보다 연장 신청하는 경우 부가금 1.0배가 부과된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열차 실 이용자를 위한 제도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철도 이용 질서를 바로잡고, 선의의 고객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안내] 에스알 여객운송약관 주요 개정사항
에스알, 국민이 원하는 SRT 서비스 디자인 국민디자인단이 숨은 요구 발굴 … “고객의 진짜 목소리 듣는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1일(수) 고객의 진짜 목소리를 직접 들어 숨겨진 요구를 찾는 서비스디자인 활동에 나섰다. 서비스디자이너와 국민, 에스알 직원이 한 팀을 이룬 ‘SR 국민디자인단’은 이날 수서역에서 SRT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속철도 이용경험 전반 △이용 중 불편사항 △감정 경험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직접 설문조사와 심층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고객경험 분석에 나섰다. 특히 표면적인 의견을 넘어 고객의 숨겨진 요구를 찾아내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기존 만족도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감정 흐름과 행동 동기 중심의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이해 도출에 힘썼다. 이날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SRT 서비스 개선 과제 발굴과 정책 제안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에스알은 2025년 지원과제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디자인단 과제 수행을 통해 현장 기반의 실증적 접근으로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에스알이 공공분야의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도록 고속철도 이용과정을 전면 재진단하고, 수요자가 원하는 철도서비스를 새롭게 그리겠다.”라고 밝혔다.
에스알, 부산에서 'SRT 소통 데이' 개최 협력사 직원들과 야구 단체 관람 … 연대관계 높여 안전관리 강화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0일(화) 부산 지역 협력사 직원들과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해 ‘소통 데이’를 열었다. 에스알 부산승무센터와 부산차량센터는 이날 SRT 기장, 객실장, 기술원 등 부산 지역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소통행사에 나섰다. 코레일관광개발 부산SR승무사업소 승무원들도 함께해 50여명이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단체 야구관람을 통한 소통 행사에 함께했다. 이날 소통행사에 함께한 부산 지역 직원들은 효율적인 업무 협력관계 구축과 안전관리 강화를 기대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의 소통에 힘쓸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RT 모바일 앱에서도 다국어 서비스 이용 가능 영어‧중국어‧일본어 서비스 도입 … 글로벌 고객 서비스 강화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0일(화)부터 SRT 모바일 앱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글로벌 고객 맞춤형 철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SRT 앱 다국어 서비스는 SRT 외국어 홈페이지에서만 지원되던 영어‧중국어‧일본어 서비스를 SRT 앱에도 도입하여 외국인 고객도 쉽게 승차권 예매, 열차 시간표 조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에스알은 이번 SRT 다국어 앱 서비스 도입으로 한국을 찾는 글로벌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열차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에스알은 지난 ’23년 6월에 해외카드 결제 서비스를 SRT 외국어 홈페이지에 지원하는 등 외국인 고객의 편리한 열차 이용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외국인 이용객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