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여성채용, 관리자 확대 등 여성인력 양성 선도 모집·육성·승진·근무…생애주기별 여성인력 활용을 위한 프로세스 정립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의 서비스 활동 전 과정에는 고객 의견이 가장 우선시 된다. 여객운송약관 개정과 SRT 앱 기능 개선 등 신규 서비스 도입 시 고객 관점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SR의 서비스 뒤에는 이보배 SR 서비스기획부장이 있다. 이보배 부장은 지난해 10월 고객감동과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신설된 서비스기획부 부장에 발탁된 여성 부서장이다. 이 부장은 전년도 VOC(고객의 소리) 1만5천여 건을 분석해 27개 세부실행과제를 도출하고 지난해 공공할인 확대 등 24개 과제를 완료했다. 공급좌석 확대 등 장시간이 소요되는 3개 과제는 올해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처럼 고객의 소리를 기반으로 서비스 개선과제를 추진하는 등 한층 더 강화된 VOC 관리체계 운영으로 지난해 국토교통부 ‘민원처리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보배 SR 서비스기획부장은 “SR 서비스는 누구 한 명의 노력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며, 고객이 SRT를 이용하는 매 순간에는 SR 임직원의 땀이 담겨있다.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서비스 경험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서비스 개선 성과에는 주요직위에 여성 부서장을 적극 임용하는 등 SR의 여성임원 육성과 성과중심경영 노력이 깃들어있다. SR은 2013년 창립 당시 4.1% 소수에 불과한 여성인력 구성과 짧은 업력으로 인한 여성관리자 승진 풀 부족 등 여성인력 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 ‘중기 여성관리자 확대목표 로드맵’을 수립했다. 성별균형을 고려한 인사관리와 여성관리자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도입, 양성평등 근로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별 여성인력 활용을 위한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먼저 성별 등 차별적 요인을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을 전면 도입했다. 지원서 내 성별 항목을 삭제하고 자기소개서에 성별 기재 시 불합격 처리했다. 면접에는 여성 면접위원을 1인 이상 배치하고 IT, 재무 등 전문분야에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했다. 이러한 블라인드 채용 강화를 통해 여성인력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SR 여성인력 비율은 656명 중 103명으로 15.7%를 차지했다. 여성인력 업무역량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도 확대했다. ‘여성인재 역량강화 교육’ 대상자를 차장급에서 과장 직급까지 확대해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략, 인사, 서비스 분야 등 핵심부서에 여성인재를 적극 배치하는 등 여성인력 업무역량 제고 노력으로 지난해 승진자 중 여성직원 비율은 33%에 달했다. SR은 일·가정 균형을 위한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임신기부터 육아기를 아우르는 모성보호제도를 확대 운영해 임신기 전체 근로시간을 2시간 단축하는 등 유연근무를 강화했다. 또한 배우자 출산휴가를 5일에서 10일로 확대하고 육아휴직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했다. 임원 임명에 있어서도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적이다.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시 30% 이상을 분야별 여성 전문가로 구성하고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여성 후보자를 적극 모집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인사혁신처 등 관계기관에 여성추천위원 확대를 요청했다. 지난해 채용, 인사위원회 등 주요위원회에도 여성위원 참여비율을 37.5%로 확대했다. 철도산업에서 금녀는 이제 옛말이다. SR은 철도산업은 남성중심 업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있다.
SRT 동탄역, 정신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정신장애인 편견해소 및 지역주민과 소통의 장 마련 SRT 동탄역(역장 이재춘)은 10일(월)까지 동탄역 지하 4층 고객 맞이방에서 화성시 소재 정신재활시설 ‘사랑밭’과 정신장애인의 편견해소를 위한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정신장애인들이 미술작품 출품을 통해 삶의 주인공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경험을 제공하고, 아울러 동탄역 인근 지역주민과 정신장애인 편견해소 및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RT 동탄역은 ‘사랑밭’에 2019년부터 SRT 열차여행, 김장·배식·시설개선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으며, 사랑밭 원생들과 다양한 문화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춘 SRT 동탄역장은 “정신장애인 미술작품 전시로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고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R, 제1기 시민안전체험단 발대식 개최 안전점검·훈련 등 국민과 함께 민간협업을 통한 재난안전관리 나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SR과 민간협업을 통한 재난안전관리 활동에 나설 ‘제1기 시민안전체험단’을 선발하고 30일(금) 발대식을 개최했다. SR 시민안전체험단은 안전점검과 재난대응 훈련, 안전문화 활동 등 철도안전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체험단이다. SR은 시민안전체험단 운영을 통해 민간 방재역량을 확보하고 재해경감 활동 등 적극적 재난안전관리에 나선다. SR 시민안전체험단은 5월부터 8개월간 율현터널 수직구 점검, 철도교통안전의 달 행사, 안전한국훈련 등을 체험하면서 이용자 관점의 모니터링 활동과 설문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규한 SR 안전본부장은 “국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시민안전체험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고속철도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R, 2021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전개 감염병 환자 발생 가정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업무연속성 점검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8일(수) SR 수서 본사와 수서역에서 재난 발생 시에도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한 ‘2021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에는 SR 비상대응조직과 강남구청, 강남소방서,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SR 본사에서 감염병 환자 발생으로 인한 업무 중단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신속한 협력을 통한 대응능력과 핵심기능 업무재개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토론기반 도상훈련과, IoT헬멧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현실감 있는 훈련을 전개했다. 박규한 SR 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훈련 등 지속적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겠다.”라며,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핵심기능 업무를 복구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