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선 단전사고 후 SRT 이용객에게 30% 할인권 지급 이종국 대표이사 사과문 발표 … 근본적 안전관리대책 건의할 것 고속철도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2월 30일(목) 발생한 평택 통복터널 전차선 단전사고로 열차 이용에 불편을 겪은 고객에게 지연 배상에 더해 30% 운임할인권을 추가 지급한다고 1일(일) 밝혔다. 에스알은 1일 이종국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근본적 안전관리대책 마련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추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사과문에서 에스알은 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사과하고 약관에 따른 지연 보상금에 더해 12월 30일 17시 이후부터 31일까지 SRT 이용객, 운행 중지나 복합열차 취소로 승차하지 못한 고객 등에게 일괄적으로 SRT 30% 운임할인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운임할인권 추가 지급 대상은 해당 기간에 정상적으로 SRT를 이용한 고객도 포함해 최소 10만 명이 넘는 규모이며, 지급 시기와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이후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또 사과문에서 이종국 대표이사는 국토부의 조사와 별도로 자체적으로도 원인을 규명하고, 차량정비, 시설물 관리 등을 포함하여 SRT 안전운행을 저해하는 문제점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SRT 운행 정상화를 위해 차량 지원과 정비에 협력한 한국철도공사와 열차제작사, 부품제작사 등에도 감사를 표시했다. 에스알 이종국 대표이사는 “이번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운행을 저해하는 모든 문제점에 대해 근본적이고 강력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차선 단전사고의 여파로 주전력변환장치(모터블록)가 훼손됐던 SRT는 차량제작사, 부품제작사 등까지 협조를 받아 긴급 보수를 받았으며, 2023년 1월 1일 첫차부터 정상운행중이다.
SRT 2023년 설 명절 승차권 18만8천석 판매 예매율 63.1% 기록 … 예매한 승차권은 1월 1일까지 결제해야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27일(화)부터 사흘간 진행한 2023년 설 승차권 예매결과 총 18만8천석이 판매돼 예매율 63.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12만8백석(예매율 63.2%), 호남선 5만4천석(예매율 63%)이 예매됐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설 전날인 1월 21일(토)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3.7%며, 귀경객의 경우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24일(화) 상행선 예매율이 95.3%를 기록해 가장 많았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1월 1일(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취소된 승차권은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특히 지난 27일(화) 전화로 승차권을 예약한 경로·장애인 고객도 1월 1일까지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해 역 매표창구 방문 후 현장 결제하고 실물 승차권을 수령해야 한다.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29일(목) 오후 3시부터 SRT앱, 홈페이지(etk.srail.or.kr) 또는 전국 철도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예매한 승차권이 취소되지 않도록 기간 내 반드시 결제해 SRT로 편리하게 고향을 방문하시길 바란다.”라며, “설 명절기간 안전하고 원활한 열차 이용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R,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 체결 대표이사와 상임감사 규범준수 서약 통해 강력한 추진 의지 표명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28일(수) 대표이사와 상임감사 간 ‘내부통제 강화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현과 지속가능한 윤리·청렴문화 형성에 나섰다. 이날 업무협약은 에스알 이종국 대표이사와 박노승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규범준수 서약을 함께하며 내부통제 강화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에스알은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내부통제 운영에 관한 사규 제정 △대표이사 직속 내부통제 총괄부서(TF) 조직 △중장기 내부통제 강화 계획 수립 및 목표 설정 △내부통제에 대한 임직원 교육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믿음과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 앞장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 도와…중증·아동·여성장애인 등 촘촘한 맞춤형 지원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올해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 운영을 통해 마련된 기금 5천8백만원을 장애인 재활 및 자립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8일(수) 밝혔다.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은 SRT 열차 1편성당 3개씩 지정된 휠체어석 중 2개좌석이 열차출발 45분전까지 발매되지 않을 경우 비장애인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좌석 발매 수입의 5%를 사회에 환원하는 제도다. 2019년 도입 후 SR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년간 15만6천명이 이용해 적립된 기금 9천1백만원을 휠체어와 의수족 구매·수리 지원에 사용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도왔다. 올해는 10만2천명에 달하는 고객이 기부좌석을 이용하며 기금 5천8백만원을 적립했다. 지원 대상을 중증·아동·여성장애인으로 확대해 세분화하고, 사랑의 열매와 협의를 통해 대상별 맞춤형 필요물품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기립보조장치, 낙상방지 휠체어 등을 기부해 재활강화에 힘을 실었으며 시설보호종료 장애청소년에겐 자립을 위한 각종 취업교육 지원을, 여성장애인에겐 사회적기업 ‘29Days’와 협업해 유기농 생리대 1,000팩을 지원했다. 특히, 장애아동의 교육비는 참여인원 1인당 1만원씩 적립되는 ‘SR ESG 챌린지’와 연계돼 국민 439명과 함께 기부 취지를 공감·확산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올해 많은 이용객이 SRT 기부좌석을 이용해주신 덕분에 더욱 촘촘하게 장애인 일상생활과 이동복지 지원을 할 수 있었다.”라며, “SRT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약자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